부가세 실제로 많이 묻는 질문 총정리 최신 정보 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절세 신청 전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보 최신 정보

      오늘은 절세 신청 전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보에 대한 자료를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습니다 . 포스팅 작성일 기준으로 가장 최신 정보를 확인 후 정리하였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절세 신청 전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보 절세라는 말을 들으면 많은 분들이 먼저 ‘ 세금을 덜 내는 방법 ’ 을 떠올립니다 . 하지만 실제로 세금 업무를 하나씩 들여다보면 절세의 핵심은 특별한 비법보다 훨씬 현실적인 곳에 있습니다 . 내가 받을 수 있는 공제와 감면을 정확히 알고 , 정해진 기한 안에 신청하고 , 증빙을 제대로 갖추는 것입니다 . 절세는 단순히 세금을 줄이는 행동이 아닙니다 . 세법에서 인정한 범위 안에서 내 상황에 맞는 혜택을 빠짐없이 챙기는 일입니다 . 반대로 요건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신청하면 환급을 기대했다가 거절될 수 있고 , 이미 받은 혜택이 나중에 잘못된 것으로 확인되면 세금과 가산세를 다시 부담할 수도 있습니다 . 절세 신청을 앞두고 가장 먼저 버려야 할 생각은 “ 남들이 받았다니까 나도 받을 수 있겠지 ” 라는 판단입니다 . 세금은 개인별 소득 , 가족관계 , 사업자 유형 , 업종 , 지출 시기 , 증빙 방식 , 신고 이력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 같은 금액을 썼더라도 누구에게는 공제가 되고 , 누구에게는 공제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절세 신청 전에는 세 가지 질문부터 던져야 합니다 . 내가 해당 요건을 충족하는가 . 신청 가능한 기한이 남아 있는가 . 증빙자료로 입증할 수 있는가 . 이 세 가지가 맞아야 절세가 현실이 됩니다 . 단순히 세금을 줄이고 싶다는 마음만으로는 부족합니다 . 절세는 감이 아니라 자료로 하는 일입니다 . 절세 신청이란 무엇인가 절세 신청은 세법에서 인정하는 공제 ,...

부가세 실제로 많이 묻는 질문 총정리 최신 정보

 


 

 

오늘은 부가세 실제로 많이 묻는 질문 총정리에 대한 자료를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습니다. 포스팅 작성일 기준으로 가장 최신 정보를 확인 후 정리하였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가세 실제로 많이 묻는 질문 총정리

부가세는 사업을 시작한 뒤 가장 빨리 마주치는 세금입니다. 사업자등록을 하고, 첫 매출이 발생하고, 카드 매출이나 현금영수증 매출이 쌓이기 시작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부가세 신고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매출의 10%를 내는 세금 정도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신고를 해보면 생각보다 헷갈리는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초보 사업자는부가세는 내 돈인가”, “카드로 결제한 비용은 전부 공제되는가”, “간이과세자는 신고를 안 해도 되는가”, “매출이 없는데 신고해야 하는가”, “세금계산서를 언제 끊어야 하는가같은 질문에서 자주 막힙니다. 이런 질문들은 단순한 호기심이 아니라 실제 납부세액과 가산세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부가세는 사업을 오래 한 사람에게도 매번 조심스러운 세금입니다. 매출 자료는 자동으로 잡히는 경우가 많지만, 매입 자료는 사업자가 직접 확인해야 하는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부가세 신고는얼마를 벌었는가만 보는 절차가 아니라어떤 매출이 있었고, 어떤 지출이 공제 가능한지를 함께 따지는 과정입니다.


부가세란 무엇인가

부가세의 정식 명칭은 부가가치세입니다. 상품을 판매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부가가치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입니다.


사업자가 물건을 팔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면 소비자에게 부가세를 포함한 금액을 받습니다. 이후 사업자는 받은 부가세에서 본인이 사업을 위해 지출하면서 부담한 부가세를 차감하고 남은 금액을 납부합니다.


기본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매출세액 - 매입세액 = 납부세액


예를 들어 어떤 사업자가 상품을 팔아 매출세액 300만 원이 발생했고, 사업용 물품을 구입하면서 매입세액 120만 원을 부담했다면 부가세 납부세액은 180만 원입니다.


구분

의미

예시

매출세액

판매하면서 받은 부가세

300만 원

매입세액

사업용 지출에서 부담한 부가세

120만 원

납부세액

실제 납부할 부가세

180만 원


부가세를 이해할 때 가장 중요한 관점은부가세는 사업자의 순수익에서 내는 세금이 아니다라는 점입니다. 부가세는 원칙적으로 소비자가 부담하고 사업자가 대신 보관했다가 납부하는 세금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매출이 들어왔다고 해서 그 안에 포함된 부가세까지 전부 내 돈처럼 쓰면 신고 시점에 자금 압박이 생기기 쉽습니다.


사업을 하다 보면 통장에 입금된 금액 전체를 매출로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일반과세자의 과세 매출에는 부가세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급대가가 110만 원이라면 그중 100만 원은 공급가액이고 10만 원은 부가세입니다. 10만 원은 나중에 신고 때 정산해야 할 금액입니다.


부가세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

부가세가 어려운 이유는 계산식이 복잡해서라기보다, 실무에서 판단해야 할 요소가 많기 때문입니다.


카드 매출, 현금 매출, 계좌이체 매출, 세금계산서 매출, 오픈마켓 정산금, 배달앱 매출, 스마트스토어 매출, 해외 결제 매출 등이 서로 다른 형태로 잡힙니다. 여기에 신용카드 매입, 현금영수증 매입, 전자세금계산서, 종이 영수증, 간이영수증, 면세 매입까지 섞이면 신고 화면을 보는 순간 헷갈릴 수밖에 없습니다.


또 하나의 어려움은쓴 돈이면 다 공제된다는 오해입니다. 사업자가 비용을 지출했다고 해서 전부 부가세 매입세액 공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업과 관련이 있어야 하고, 과세사업에 사용되어야 하며, 적격증빙이 있어야 하고, 법에서 공제하지 않는 항목이 아니어야 합니다.


그래서 부가세 신고는 매출보다 매입에서 실수가 자주 생깁니다. 매출은 카드사, 현금영수증, 세금계산서, 플랫폼 자료를 통해 비교적 잘 드러납니다. 반면 매입은 어떤 지출을 공제 처리할지 사업자가 판단해야 합니다.


일반과세자와 간이과세자의 차이

부가세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내가 일반과세자인지 간이과세자인지입니다.


일반과세자는 기본적으로 10% 세율이 적용됩니다. 매출세액에서 매입세액을 차감해 납부세액을 계산합니다. 세금계산서 발급이 필요하고, 거래처가 사업자인 경우 세금계산서 발급 요청을 받는 일이 많습니다.


간이과세자는 일정 규모 미만의 개인사업자에게 적용되는 방식입니다. 일반과세자보다 신고 구조가 간단하고 업종별 부가가치율을 적용해 세액을 계산합니다. 다만 간이과세자라고 해서 신고 의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구분

일반과세자

간이과세자

적용 기준

연 매출 1 400만 원 이상

연 매출 1 400만 원 미만

기본 계산

매출세액 - 매입세액

매출액 × 업종별 부가가치율 × 10% - 공제세액

세율 구조

모든 업종 10%

업종별 부가가치율 반영

신고 횟수

개인 일반사업자 기준 보통 연 2

원칙적으로 연 1

세금계산서

발급 가능

일정 요건에 따라 발급 여부 달라짐

환급

가능

일반적으로 환급 제한이 있음


사업을 처음 시작할 때 간이과세자를 선택하면 세금 부담이 적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간이과세자가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초기 인테리어비, 장비 구입비, 시설 투자비가 크다면 일반과세자가 환급 측면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소비자 상대 업종이고 매입세액이 크지 않으며 매출 규모가 작다면 간이과세자가 부담이 덜할 수 있습니다.


실무적으로 보면간이과세자는 무조건 좋다보다내 업종, 거래처, 초기 비용, 향후 매출 규모에 맞는지를 봐야 합니다. 특히 거래처가 사업자이고 세금계산서 발급을 자주 요구하는 업종이라면 과세유형 선택이 영업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부가세 신고 기간

일반과세자는 부가세를 6개월 단위로 신고합니다. 개인 일반사업자는 보통 1년에 두 번 확정신고를 합니다. 법인사업자는 예정신고와 확정신고를 포함해 일반적으로 더 자주 신고합니다.


구분

과세기간

신고·납부 기간

주된 신고 대상

1기 예정

1 1~3 31

4 1~4 25

법인사업자

1기 확정

1 1~6 30

7 1~7 25

개인 일반사업자, 법인사업자

2기 예정

7 1~9 30

10 1~10 25

법인사업자

2기 확정

7 1~12 31

다음 해 1 1~1 25

개인 일반사업자, 법인사업자


간이과세자는 원칙적으로 1 1일부터 12 31일까지 1년을 과세기간으로 하며, 다음 해 1 1일부터 1 25일까지 신고·납부합니다.


다만 7 1일 기준으로 간이과세자에서 일반과세자로 전환된 경우나 예정부과기간에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간이과세자는 1 1일부터 6 30일까지의 기간에 대해 7 25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고기한이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과 겹치면 다음 영업일로 미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신고 연도별 마감일은 매년 달력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출이 없어도 부가세 신고를 해야 할까

사업자등록이 살아 있다면 매출이 없어도 부가세 신고를 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실제로 가장 많이 묻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이번 기간에는 장사를 거의 못 했는데 신고를 꼭 해야 하나요?”


정답은 신고해야 합니다. 매출이 없으면 무실적 신고를 하면 됩니다. 무실적 신고는 말 그대로 해당 과세기간에 매출과 매입이 없었다는 내용을 신고하는 절차입니다.


매출이 없다고 신고를 하지 않으면 세무상으로는 신고 누락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 납부할 세금이 없더라도 신고 의무를 놓치면 불필요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폐업을 했다고 생각했지만 세무서상 사업자등록이 살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신고 안내가 나올 수 있으므로 폐업신고 여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사업을 쉬고 있다면 휴업신고를 검토할 수 있고, 더 이상 운영하지 않는다면 폐업신고를 해야 합니다. 단순히 매장을 닫았거나 플랫폼 판매를 멈췄다고 해서 세무상 사업이 자동으로 종료되는 것은 아닙니다.


폐업했는데도 부가세 신고가 필요한가

폐업한 사업자도 부가세 신고를 해야 합니다. 폐업자의 부가세 과세기간은 폐업일이 속하는 과세기간의 시작일부터 폐업일까지입니다. 신고·납부기한은 폐업일이 속하는 달의 다음 달 25일까지입니다.


예를 들어 5 13일에 폐업했다면 1 1일부터 5 13일까지의 사업 실적을 기준으로 6 25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합니다.


폐업 신고를 하면 모든 세금 문제가 자동으로 정리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폐업일까지 발생한 매출과 매입, 재고, 고정자산, 세금계산서 발급 여부 등을 정리해야 합니다. 특히 사업용 자산을 폐업 후 개인적으로 사용하거나 남은 재고가 있는 경우 부가세 검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폐업을 앞두고 있다면 마지막 부가세 신고까지 염두에 두고 자료를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폐업 후 시간이 지나면 거래처 자료, 카드 내역, 플랫폼 정산 자료를 찾기 더 어려워집니다.


간이과세자는 부가세를 안 내도 되는가

간이과세자도 부가세 신고를 해야 합니다. 다만 일정 기준에 해당하면 납부 의무가 면제될 수 있습니다.


간이과세자의 해당 과세기간 공급대가 합계액이 4,800만 원 미만이면 부가세 납부 의무가 면제됩니다. 하지만 납부 의무가 면제되는 것과 신고 의무가 면제되는 것은 다릅니다.


이 부분을 혼동하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세금을 안 내도 된다는 말이신고를 안 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간이과세자도 과세기간이 끝난 뒤 정해진 기간 내에 신고해야 합니다.


구분

의미

납부 의무 면제

계산 결과 세금을 납부하지 않을 수 있음

신고 의무

매출과 사업 현황을 신고해야 함

핵심

납부가 없더라도 신고는 해야 함


간이과세자에게 부가세 신고는 단순히 세금을 내는 절차가 아니라 과세유형 유지, 매출 규모 확인, 다음 해 과세유형 판단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절차입니다.


부가세는 매출의 10%를 그대로 내는 세금인가

일반과세자의 부가세 세율은 10%입니다. 하지만매출의 10%를 그대로 낸다라고 이해하면 정확하지 않습니다.


일반과세자의 기본 계산은 매출세액에서 매입세액을 차감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공급가액 기준 매출이 5,000만 원이면 매출세액은 500만 원입니다. 그런데 사업을 위해 물건을 매입하면서 부담한 매입세액이 280만 원이라면 실제 납부할 부가세는 220만 원입니다.


항목

금액

공급가액 매출

5,000만 원

매출세액

500만 원

공제 가능한 매입세액

280만 원

납부세액

220만 원


물론 매입세액이 거의 없는 업종이라면 매출세액에 가까운 금액을 납부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초기 시설 투자나 상품 매입이 많은 업종은 매입세액이 커서 납부세액이 줄거나 환급이 생길 수 있습니다.


부가세 부담을 예측하려면 매출만 볼 것이 아니라 공제 가능한 매입세액을 함께 봐야 합니다.


카드로 결제한 비용은 전부 매입세액 공제가 될까

카드로 결제했다고 해서 전부 매입세액 공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업과 관련된 지출이어야 하고, 과세사업에 사용되어야 하며, 공제 가능한 거래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 사무실 소모품, 업무용 장비, 광고비, 포장재, 사업용 소프트웨어 이용료 등은 사업 관련성이 비교적 분명합니다. 반면 개인 식사, 가족 여행, 개인 취미용 물품, 사업과 무관한 지출은 카드로 결제했더라도 공제 대상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또한 지출처가 면세사업자이거나 간이과세자 중 세금계산서 발급 대상이 아닌 경우에는 부가세가 별도로 포함되어 있지 않아 매입세액 공제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사업용 신용카드를 홈택스에 등록하면 신고 시 자료 확인이 편리합니다. 하지만 등록된 카드 내역이 자동으로 전부 공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홈택스에서 공제와 불공제 구분을 확인하고, 잘못 분류된 내역이 없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실무적으로 가장 좋은 방법은 사업용 카드와 개인 카드를 나누는 것입니다. 카드가 섞이면 신고 때마다 지출 성격을 다시 따져야 하므로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사업 초기에 카드와 계좌를 분리해두면 부가세뿐 아니라 종합소득세 신고에도 도움이 됩니다.


매입세액 공제가 안 되는 대표적인 경우

매입세액 공제는 부가세 절세의 핵심이지만, 공제되지 않는 항목도 분명히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경우는 주의해야 합니다.


구분

설명

사업과 무관한 지출

대표자 개인 소비, 가정용 지출 등

적격증빙이 없는 지출

세금계산서, 카드전표, 현금영수증 등 증빙 부족

면세사업 관련 매입

면세 매출에 사용된 지출

일부 차량 관련 지출

비영업용 소형승용차 구입·유지 관련 비용 등

접대성 지출

업무 관련성이 있어도 공제 제한 가능

공급자가 부가세를 받지 않는 거래

면세 거래 등

간이영수증만 있는 거래

부가세 매입세액 확인 어려움


특히 차량 관련 비용은 많이 헷갈립니다. 사업용으로 사용한다고 해서 모든 차량 비용의 부가세가 공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업종과 차량 종류, 사용 목적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음식점, 카페, 소매업 등에서는 식재료나 물품 구입이 많습니다. 그런데 농산물처럼 면세 품목을 구입한 경우에는 세금계산서 구조와 다르게 처리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음식점 등 일부 업종은 의제매입세액공제를 검토할 수 있으므로 단순히면세라서 끝이라고 넘기면 안 됩니다.


세금계산서는 언제 발급해야 할까

세금계산서는 사업자가 재화나 용역을 공급하고 그 거래 사실과 부가세를 증명하는 중요한 문서입니다. 사업자 간 거래에서는 세금계산서 발급 여부가 매우 중요합니다.


원칙적으로 세금계산서는 재화나 용역의 공급시기에 발급합니다. 다만 월합계 세금계산서처럼 일정한 경우에는 공급시기가 속하는 달의 다음 달 10일까지 발급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3월 중 여러 번 거래한 내용을 월합계로 발급하는 경우, 요건을 갖추었다면 4 10일까지 발급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발급기한이 주말이나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처리기한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마감일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전자세금계산서는 발급일의 다음 날까지 국세청에 전송해야 합니다. 홈택스에서 직접 발급하면 보통 발급과 동시에 전송되지만, 별도 시스템이나 발급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전송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세금계산서에서 자주 헷갈리는 용어는 작성일, 발급일, 전송일입니다.


구분

의미

작성일

거래일 또는 공급시기를 표시한 날짜

발급일

전자세금계산서가 거래처에 발급된 날

전송일

국세청에 전송된 날


작성일을 임의로 맞추거나, 발급일과 전송일을 놓치면 가산세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세금계산서는 단순한 영수증이 아니라 부가세 신고의 핵심 자료입니다.


세금계산서를 늦게 발급하면 어떻게 될까

세금계산서를 늦게 발급하거나 아예 발급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지연 발급, 미발급, 지연 전송, 미전송 등은 각각 불이익이 다를 수 있습니다.


실무에서 가장 흔한 문제는거래는 지난달에 끝났는데 세금계산서를 이번 달에 발급해도 되나요?”라는 질문입니다. 월합계 세금계산서 등 예외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공급시기에 맞춰 발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세금계산서를 받는 입장에서도 중요합니다. 거래처가 세금계산서를 늦게 발급하면 매입세액 공제 시기가 꼬일 수 있고, 신고 기간에 자료가 누락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업자 간 거래에서는 대금 지급만큼이나 세금계산서 발급 일정을 명확히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거래가 많은 사업자는 매월 말 또는 다음 달 초에 세금계산서 발급·수취 목록을 점검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 부가세 신고 직전에 몰아서 확인하면 누락을 찾기 어렵고, 이미 발급기한이 지난 뒤일 수 있습니다.


현금 매출은 신고하지 않아도 될까

현금 매출도 당연히 신고해야 합니다. 카드 매출이나 현금영수증 매출은 자료가 남지만, 계좌이체나 현금 수령 매출도 과세 매출이라면 신고 대상입니다.


초보 사업자가 특히 조심해야 할 부분은 플랫폼 밖 거래, 계좌이체 거래, 예약금, 선입금, 현장 결제입니다. 이런 금액은 카드사 자료에 자동으로 잡히지 않을 수 있으므로 별도로 매출 장부를 관리해야 합니다.


현금영수증 발급 대상 업종이라면 현금영수증 발급 의무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고객이 요청하지 않아도 의무발급 대상 거래에 해당하면 정해진 방식으로 발급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금 매출을 누락하면 부가세뿐 아니라 종합소득세, 법인세 신고에도 영향을 줍니다. 매출 누락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여러 세목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가장 조심해야 할 부분입니다.


오픈마켓, 스마트스토어, 배달앱 매출은 어떻게 봐야 할까

온라인 판매자와 배달업 사업자는 부가세 신고 때 매출 자료를 꼼꼼히 맞춰야 합니다. 오픈마켓, 스마트스토어, 쿠팡, 배달앱, 예약 플랫폼 등은 정산 구조가 복잡합니다. 소비자가 결제한 금액, 플랫폼 수수료, 쿠폰 부담액, 배송비, 정산 입금액이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실수는 통장에 입금된 정산금만 매출로 보는 것입니다. 플랫폼은 수수료를 차감하고 입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실제 매출은 소비자 결제금액 기준으로 봐야 하는 경우가 많고, 플랫폼 수수료는 비용 또는 매입세액 검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소비자가 11만 원을 결제했고, 플랫폼 수수료 1 1천 원을 제외한 9 9천 원이 입금되었다면 입금액만 매출로 보면 매출이 과소 계산될 수 있습니다. 신고 시에는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부가세 신고자료, 매출자료, 수수료 내역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온라인 사업자는 다음 자료를 함께 맞춰보는 것이 좋습니다.


플랫폼 부가세 신고자료
판매자센터 정산 내역
카드 매출 자료
현금영수증 매출 자료
세금계산서 매출 자료
통장 입금 내역
수수료 세금계산서
배송비 정산 내역
쿠폰과 포인트 부담 내역


온라인 매출은 자동화되어 있어 편해 보이지만, 신고 기준을 잘못 잡으면 매출 누락이나 중복 신고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배달앱 매출에서 자주 헷갈리는 부분

배달앱을 이용하는 음식점은 부가세 신고 때 더 꼼꼼해야 합니다. 주문금액, 배달비, 중개수수료, 결제수수료, 광고비, 쿠폰 할인, 정산금이 모두 섞이기 때문입니다.


사장님 통장에 들어온 돈만 보면 실제 매출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배달앱은 각종 수수료를 차감한 뒤 정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배달앱 관리자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신고자료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배달비도 누가 부담했는지, 매출에 포함되는지, 수수료와 어떻게 구분되는지에 따라 정리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음식점은 카드 매출, 현장 결제, 배달앱 결제, 포장 주문, 자체 배달 매출을 따로 구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부가세 신고를 정확히 하려면 매출을 판매 채널별로 나눠 관리해야 합니다.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카드사 매출, 배달앱 정산, 통장 입금액을 비교하면 신고 시즌에 훨씬 덜 복잡합니다.


영세율과 면세는 같은 말일까

영세율과 면세는 비슷해 보이지만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영세율은 세율이 0%인 과세 거래입니다. 매출에 대한 부가세는 0%로 적용되지만, 관련 매입세액은 환급받을 수 있는 구조가 가능합니다. 수출 거래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면세는 부가세 과세 대상에서 제외되는 거래입니다. 소비자에게 부가세를 받지 않는 대신, 관련 매입세액 공제도 제한됩니다.


구분

영세율

면세

성격

과세 거래이지만 세율 0%

부가세 과세 제외

매출 부가세

0%

없음

매입세액 공제

가능할 수 있음

제한됨

대표 사례

수출 등

일부 의료, 교육, 농산물 등


겉으로 보기에는 둘 다 소비자에게 부가세를 받지 않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고와 환급에서 차이가 큽니다. 특히 수출 사업자는 영세율 첨부서류와 신고자료를 제대로 챙겨야 환급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면세사업자는 부가세를 내지 않는 대신 매입세액 공제를 받을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면세사업을 하면서 지출한 부가세를 일반 과세사업처럼 공제하려고 하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부가세 환급은 언제 발생할까

부가세 환급은 매입세액이 매출세액보다 클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반과세자에게서 주로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개업 초기에 인테리어, 장비, 집기, 재고 매입이 많고 매출은 아직 크지 않다면 매입세액이 매출세액보다 클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부가세 환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항목

금액

매출세액

100만 원

매입세액

350만 원

환급 가능 세액

250만 원


다만 환급을 받으려면 공제 가능한 매입세액이어야 합니다. 사업과 무관한 지출이거나 적격증빙이 없거나 공제 제한 항목이면 환급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조기환급 제도도 있습니다. 영세율 매출이 있거나 사업설비 투자를 한 경우 등 일정 요건에 해당하면 일반적인 확정신고 전에도 환급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초기 투자금이 큰 사업자는 자금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조기환급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이과세자는 일반과세자처럼 매입세액이 크다고 해서 환급이 발생하는 구조가 제한적입니다. 그래서 초기 투자비가 큰 사업자는 사업자등록 단계에서 과세유형을 신중히 선택해야 합니다.


부가세를 줄이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부가세를 줄인다는 말은 매출을 숨긴다는 뜻이 아닙니다. 정상적인 절세는 공제 가능한 매입세액을 빠짐없이 챙기고, 신고 자료를 정확히 맞추는 것입니다.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업용 계좌와 카드를 분리합니다.
전자세금계산서를 제때 발급하고 수취합니다.
사업용 신용카드를 홈택스에 등록합니다.
현금 지출 시 사업자 지출증빙 현금영수증을 받습니다.
플랫폼 수수료 세금계산서를 확인합니다.
매입세액 공제 가능 여부를 신고 전에 검토합니다.
면세·간이 거래처와의 거래를 구분합니다.
차량, 접대성 지출, 개인성 지출을 조심합니다.
신고기한을 놓치지 않습니다.
매월 매출과 매입을 정리합니다.


부가세는 신고 기간에만 챙기는 세금이 아닙니다. 평소에 증빙을 어떻게 받아두느냐가 신고 결과를 좌우합니다. 같은 돈을 써도 세금계산서를 받았는지, 카드전표가 있는지, 현금영수증을 지출증빙으로 받았는지에 따라 공제 가능성이 달라집니다.


사업을 하다 보면 작은 지출이 반복됩니다. 포장재, 광고비, 택배비, 소모품, 프로그램 사용료, 외주비 등은 한 건씩 보면 작지만 6개월 또는 1년 단위로 모이면 꽤 큰 금액이 됩니다. 이런 지출을 놓치지 않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절세입니다.


부가세 신고 전에 확인할 자료

부가세 신고 전에는 매출 자료와 매입 자료를 나누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분

확인 자료

매출 자료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내역

매출 자료

신용카드 매출 내역

매출 자료

현금영수증 매출 내역

매출 자료

계좌이체 및 현금 매출 장부

매출 자료

오픈마켓·플랫폼 정산자료

매출 자료

배달앱 신고자료

매출 자료

수출 실적 자료

매입 자료

전자세금계산서 수취 내역

매입 자료

사업용 신용카드 사용 내역

매입 자료

지출증빙 현금영수증

매입 자료

수수료 세금계산서

매입 자료

임차료 세금계산서

매입 자료

통신비, 광고비, 소모품비 증빙

매입 자료

고정자산 구입 자료


자료를 볼 때는 세 가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첫째, 매출이 누락되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둘째, 매입이 중복으로 들어가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셋째, 공제하면 안 되는 지출을 공제 처리하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부가세 신고에서 무조건 많이 공제받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잘못 공제받은 매입세액은 나중에 추징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제 가능한 것은 빠짐없이 챙기되, 공제하면 안 되는 것은 제외하는 균형이 중요합니다.


부가세 신고 후 꼭 확인해야 할 것

신고서를 제출한 뒤에도 확인할 것이 있습니다. 신고서 접수 여부, 납부세액, 환급세액, 납부기한, 납부수단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홈택스에서 신고만 하고 납부를 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고와 납부는 별개의 절차입니다.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해서 세금이 자동으로 납부되는 것은 아닙니다. 납부할 세액이 있다면 계좌이체, 카드납부, 가상계좌 등으로 실제 납부까지 마쳐야 합니다.


환급이 있는 경우에는 환급계좌가 정확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사업자 명의 계좌 또는 본인 명의 계좌 정보가 잘못되어 있으면 환급 처리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신고 후에는 다음 자료를 저장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부가세 신고서
접수증
납부서
납부 확인 내역
환급 계좌 확인 자료
매출·매입 집계표
세금계산서 합계 자료
플랫폼 신고자료


나중에 수정신고, 경정청구, 세무 확인이 필요할 때 이 자료들이 큰 도움이 됩니다.


부가세 가산세가 붙는 대표적인 경우

부가세에서 가산세가 생기는 대표적인 경우는 신고를 하지 않거나, 적게 신고하거나, 납부를 늦추거나, 세금계산서를 잘못 처리한 경우입니다.


구분

대표 상황

무신고

신고기한까지 신고하지 않음

과소신고

매출 누락, 공제 오류 등으로 세금을 적게 신고

납부지연

신고는 했지만 납부를 늦게 함

세금계산서 지연발급

발급기한을 넘겨 발급

세금계산서 미발급

발급해야 하는데 발급하지 않음

전자세금계산서 지연전송

전송기한을 놓침

전자세금계산서 미전송

국세청 전송이 누락됨

매입세액 부당공제

공제 대상이 아닌 지출을 공제함


초보 사업자는 가산세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기보다기한을 지키고, 매출을 빠뜨리지 않고, 증빙을 제대로 받고, 공제 여부를 신중히 보자는 기본 원칙을 지키면 됩니다.


가산세는 금액보다 심리적 부담이 큽니다. 한 번 신고가 꼬이면 다음 신고 때도 자료를 맞추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가세는 늦게 몰아서 처리하기보다 매월 간단히라도 정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부가세 신고를 세무대리인에게 맡겨야 할까

부가세 신고를 반드시 세무대리인에게 맡겨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매출 구조가 단순하고 매입 자료가 많지 않다면 직접 신고도 가능합니다. 특히 간이과세자나 무실적 신고는 비교적 간단한 편입니다.


하지만 다음에 해당한다면 전문가 도움을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출 채널이 여러 개인 경우
오픈마켓, 배달앱, 해외 결제가 섞여 있는 경우
세금계산서 발행과 수취가 많은 경우
초기 시설 투자로 환급이 큰 경우
영세율 매출이 있는 경우
면세와 과세 매출이 함께 있는 경우
부동산임대업처럼 간주임대료 계산이 필요한 경우
폐업 신고와 잔존재화 정리가 필요한 경우
과거 신고 누락이 있는 경우
거래처 요청으로 세금계산서 수정이 잦은 경우


세무대리인을 쓰는 이유는 단순히 신고 버튼을 대신 누르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매출 구조를 정확히 보고, 공제 가능한 매입세액을 검토하고, 잘못 공제할 위험을 줄이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반대로 아주 단순한 구조인데 비용 부담이 크다면 직접 신고를 하되, 첫 신고만 상담을 받아 흐름을 익히는 방법도 좋습니다.


부가세 초보자를 위한 실전 체크리스트

부가세 신고 전에는 아래 순서대로 점검하면 실수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체크 항목

확인 내용

과세유형 확인

일반과세자 또는 간이과세자 여부

신고기간 확인

1, 2, 간이과세자 신고기간

매출 확인

카드, 현금영수증, 세금계산서, 계좌이체, 플랫폼 매출

매입 확인

세금계산서, 카드, 현금영수증, 수수료 자료

공제 여부 확인

사업 관련성, 과세사업 관련성, 적격증빙

세금계산서 확인

발급 누락, 수취 누락, 작성일 오류

플랫폼 자료 확인

정산금이 아니라 신고자료 기준 확인

납부세액 확인

매출세액에서 매입세액 차감

환급 여부 확인

환급계좌와 증빙 검토

신고 후 확인

접수증, 납부서, 납부 완료 여부


부가세는 한 번에 완벽하게 익히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위 체크리스트를 기준으로 매 신고 때마다 확인하면 실수가 줄어듭니다.


FAQ1. 부가세는 매출의 10%를 무조건 내는 건가요?

일반과세자의 부가세 세율은 10%이지만, 매출의 10%를 그대로 내는 구조는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매출세액에서 사업 관련 매입세액을 차감한 금액을 납부합니다. 예를 들어 공급가액 기준 매출이 3,000만 원이면 매출세액은 300만 원입니다. 그런데 사업용 물품, 임차료, 광고비 등에서 공제 가능한 매입세액이 120만 원이라면 실제 납부세액은 180만 원입니다. 다만 매입세액이 거의 없는 업종은 매출세액에 가까운 금액을 납부할 수 있으므로, 평소 부가세를 따로 관리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FAQ2. 간이과세자는 부가세 신고를 안 해도 되나요?

간이과세자도 부가세 신고를 해야 합니다. 간이과세자의 연 공급대가가 일정 기준 미만이면 납부 의무가 면제될 수 있지만, 신고 의무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 부분을 헷갈려 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납부할 세금이 없더라도 매출 규모와 사업 현황을 신고해야 하며, 다음 해 과세유형 판단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매출이 없거나 아주 적은 경우에도 사업자등록이 유지되고 있다면 무실적 신고 또는 해당 기간의 실적 신고를 해야 합니다.


FAQ3. 매출이 하나도 없는데 부가세 신고를 꼭 해야 하나요?

사업자등록이 살아 있다면 매출이 없어도 신고해야 합니다. 이때는 무실적 신고를 하면 됩니다. 무실적 신고는 해당 신고기간에 매출과 매입이 없었다는 사실을 신고하는 절차입니다. 실제 납부할 세금이 없더라도 신고를 하지 않으면 신고 누락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사업을 쉬고 있다면 휴업신고를 검토하고, 더 이상 운영하지 않는다면 폐업신고를 해야 합니다. 매장 문을 닫거나 온라인 판매를 멈췄다고 해서 세무상 사업이 자동으로 종료되는 것은 아닙니다.


FAQ4. 카드로 산 물건은 전부 매입세액 공제가 되나요?

카드로 결제했다고 해서 전부 공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업과 직접 관련된 지출이어야 하고, 과세사업에 사용되어야 하며, 공제 가능한 거래여야 합니다. 개인적인 소비, 가족 지출, 취미용 물품, 사업과 무관한 식사비 등은 카드로 결제했더라도 공제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면세사업자에게 구입한 물품이나 부가세가 별도로 확인되지 않는 거래는 매입세액 공제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사업용 신용카드를 등록하면 자료 확인은 편리해지지만, 공제 여부는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FAQ5. 세금계산서는 언제 발급해야 하나요?

세금계산서는 원칙적으로 재화나 용역의 공급시기에 발급합니다. 다만 월합계 세금계산서 등 일정한 경우에는 공급시기가 속하는 달의 다음 달 10일까지 발급할 수 있습니다. 전자세금계산서는 발급 후 국세청 전송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홈택스에서 발급하면 보통 발급과 동시에 전송되지만, 별도 시스템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전송 누락이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세금계산서를 늦게 발급하거나 전송을 놓치면 가산세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거래가 끝난 뒤 바로 정리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FAQ6. 오픈마켓이나 배달앱 정산금만 매출로 보면 되나요?

정산금만 매출로 보면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픈마켓이나 배달앱은 수수료, 광고비, 쿠폰, 배송비 등을 차감한 뒤 입금하는 구조가 흔합니다. 통장에 들어온 금액은 실제 소비자 결제금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부가세 신고에서는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신고자료, 매출 내역, 수수료 세금계산서, 카드 매출, 현금영수증 자료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온라인 판매자는 입금액 기준으로만 신고하면 매출이 과소 신고될 수 있으므로 플랫폼별 신고자료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FAQ7. 부가세 환급은 누구나 받을 수 있나요?

부가세 환급은 주로 일반과세자에게서 발생합니다. 매출세액보다 공제 가능한 매입세액이 많을 때 환급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개업 초기에 인테리어비, 장비 구입비, 재고 매입비가 크게 발생했지만 매출은 아직 적다면 환급이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지출이 환급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사업 관련성이 있어야 하고, 적격증빙이 있어야 하며, 매입세액 공제 대상이어야 합니다. 간이과세자는 일반과세자처럼 환급이 자유롭게 발생하는 구조가 아니므로 초기 투자비가 큰 사업자는 과세유형 선택을 신중히 해야 합니다.


FAQ8. 영세율과 면세는 같은 뜻인가요?

영세율과 면세는 다릅니다. 영세율은 부가세 과세 거래이지만 세율이 0%인 구조입니다. 대표적으로 수출 거래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며, 관련 매입세액 환급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반면 면세는 부가세 과세 대상에서 제외되는 거래입니다. 면세는 소비자에게 부가세를 받지 않는 대신 관련 매입세액 공제가 제한됩니다. 겉으로는 둘 다 부가세를 받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신고와 환급에서 차이가 큽니다. 특히 수출, 교육, 의료, 농산물 관련 업종은 영세율과 면세를 정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FAQ9. 부가세 신고는 했는데 납부를 깜빡하면 어떻게 되나요?

신고와 납부는 별개의 절차입니다. 홈택스에서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해서 세금이 자동으로 납부되는 것은 아닙니다. 납부할 세액이 있다면 정해진 기한까지 실제 납부를 완료해야 합니다. 납부를 늦추면 납부지연 가산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고 후에는 접수증만 확인하지 말고 납부서, 가상계좌, 계좌이체, 카드납부 등 실제 납부 완료 여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신고 마감일에는 접속자가 많고 처리 시간이 지연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여유 있게 납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FAQ10. 부가세 신고를 직접 해도 될까요, 세무대리인에게 맡겨야 할까요?

매출 구조가 단순하고 매입 자료가 많지 않다면 직접 신고도 가능합니다. 무실적 신고, 단순한 간이과세자 신고, 매출 채널이 하나뿐인 소규모 사업자는 홈택스 안내를 따라 직접 처리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오픈마켓, 배달앱, 세금계산서 거래, 영세율, 면세와 과세 겸업, 초기 투자 환급, 폐업 정리, 부동산임대업, 여러 사업장 운영처럼 구조가 복잡하다면 세무대리인 도움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중요한 것은 신고를 대신 맡기더라도 사업자가 기본 자료를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매출과 매입의 흐름을 모르면 세무대리인에게 맡겨도 누락 자료가 생길 수 있습니다.


마무리

부가세는 사업자가 가장 자주 마주치는 세금입니다.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세율이 높아서가 아니라 매출과 매입을 정확히 구분하고, 공제 가능한 지출을 판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중요한 원칙은 단순합니다. 매출은 빠짐없이 신고하고, 사업 관련 매입은 적격증빙으로 챙기며, 공제하면 안 되는 지출은 제외해야 합니다. 신고기한을 지키고, 세금계산서를 제때 발급하고, 플랫폼 자료를 정산금이 아닌 신고자료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부가세는 신고 기간에 갑자기 해결하는 세금이 아닙니다. 평소 카드와 계좌를 구분하고, 세금계산서와 현금영수증을 챙기고, 매월 매출과 매입을 정리해두면 신고가 훨씬 쉬워집니다.


사업을 처음 시작했다면 부가세를 내 돈과 분리해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통장에 들어온 돈 전체가 순수익은 아닙니다. 그 안에는 나중에 정산해야 할 부가세가 들어 있습니다. 이 점만 기억해도 신고 시점의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부가세 신고는 단순한 세금 납부 절차가 아니라 사업의 흐름을 점검하는 과정입니다. 어디에서 매출이 발생했고, 어떤 비용이 들어갔으며, 어떤 거래가 공제 가능한지 정리하다 보면 사업의 수익 구조도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세금 신고를 피해야 할 부담으로만 보기보다, 사업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정기 점검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준비하여 포스팅하고 있는 부가세 실제로 많이 묻는 질문 총정리는 포스팅 작성일을 기준으로 가장 최신 정보를 확인 및 정리 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향후 여러 사정상 부가세 실제로 많이 묻는 질문 총정리는 변동 할 수 있음을 이해해 주시기고 해당 포스팅은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장 최신 부가세 실제로 많이 묻는 질문 총정리자료는 대한민국 세무소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연말정산 2026 최신 기준으로 달라진 점 최신 정보

      오늘은 연말정산 2026 최신 기준으로 달라진 점에 대한 자료를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습니다 . 포스팅 작성일 기준으로 가장 최신 정보를 확인 후 정리하였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연말정산 2026 최신 기준으로 달라진 점 연말정산은 매년 하는 일인데도 매번 새롭게 느껴집니다 . 회사에서 자료를 내라고 하면 국세청 간소화자료를 내려받고 , 부양가족을 확인하고 , 신용카드 사용액을 살펴보다가 결국 “ 올해는 뭐가 달라진 거지 ?” 라는 질문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 2026 년에 진행하는 연말정산은 기본적으로 2025 년에 발생한 근로소득을 정산하는 절차입니다 . 그래서 정확히 표현하면 2025 년 귀속 연말정산입니다 . 다만 실제 자료 제출과 환급 · 추가납부가 2026 년 초에 이뤄지기 때문에 생활 속에서는 2026 연말정산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이번 연말정산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결혼 , 출산 , 자녀 , 주거 , 체육시설 이용료 , 고향사랑기부금 쪽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 특히 자녀가 있는 가정 , 최근 혼인신고를 한 부부 , 주택청약종합저축을 납입하는 무주택 가구 , 헬스장이나 수영장을 이용한 직장인이라면 작년과 같은 방식으로 대충 넘기면 놓치는 부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연말정산은 단순히 자료를 제출하는 행정 절차가 아닙니다 . 한 해 동안 이미 낸 근로소득세를 다시 계산해 더 냈으면 돌려받고 , 덜 냈으면 추가로 납부하는 정산 과정입니다 . 그래서 달라진 기준을 알고 챙기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2026 연말정산에서 먼저 알아야 할 기준 2026 년에 진행되는 연말정산은 2025 년 1 월 1 일부터 2025 년 12 월 31 일까지 발생한 근로소득을 대상으로 합니다 ....

사업자세금 비용·조건·주의사항 한 번에 정리 최신 정보

      오늘은 사업자세금 비용 · 조건 · 주의사항 한 번에 정리에 대한 자료를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습니다 . 포스팅 작성일 기준으로 가장 최신 정보를 확인 후 정리하였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사업자세금 비용 · 조건 · 주의사항 한 번에 정리 사업을 시작하면 매출보다 먼저 체감되는 것이 세금입니다 . 장사가 잘되면 잘되는 대로 세금이 걱정되고 , 매출이 적으면 적은 대로 신고를 해야 하는지 헷갈립니다 . 처음 사업자등록을 할 때는 “ 매출이 생기면 그때 생각하면 되겠지 ” 라고 가볍게 넘기기 쉽지만 , 실제 사업을 운영해보면 세금은 매출이 발생한 뒤에 갑자기 찾아오는 문제가 아닙니다 . 사업자등록 , 과세유형 , 비용처리 , 장부 , 부가세 , 종합소득세 , 원천세 , 법인세 , 4 대보험까지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 사업자 세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 얼마를 벌었느냐 ” 보다 “ 어떤 형태로 벌었고 , 어떤 증빙을 남겼으며 , 어떤 신고기한을 지켰느냐 ” 입니다 . 같은 매출을 올려도 개인사업자인지 법인사업자인지 , 일반과세자인지 간이과세자인지 , 직원을 고용했는지 , 세금계산서를 주고받는 업종인지에 따라 부담과 관리 방식이 달라집니다 . 세금은 사업을 방해하는 존재가 아니라 사업의 흐름을 숫자로 확인하게 해주는 장치에 가깝습니다 . 매출이 어디에서 발생했는지 , 비용이 어디에 쓰였는지 , 현금 흐름이 안정적인지 , 장부가 실제 사업을 잘 반영하는지 살펴보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 사업을 오래 안정적으로 운영하려면 세금을 신고기간에만 급하게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 관리 방식 안에 넣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 사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세금 종류 사업자가 챙겨야 할 세금은 크게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로 나누어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 개인사업자는 대표자...